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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추억을 쉽게

남기는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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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여행만큼은 내가 꿈꿔왔던 곳에 머물고 싶죠?

 

늘상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머무는 회사나 집은 어느새 신선함의 거리와는 멀어지게 되죠. 인간은 항상 신선함을 찾곤하죠.

여행에서 머무는 장소, 짧게는 2박 3일 혹은 장기여행, ​타지에서 내몸을 포근하게 감싸줬던 그 공간.

Have A Drink

02

여행에서 만나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

캠핑장에서, 배낭여행에서, 야간 침대기차안에서 비슷한 나이 또래에서 만난 여행자들은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말을 걸고, 짧은 영어로 대화를 하고, 잠깐이지만 사진을 남기고 작은 선물을 주죠.

그때 느꼈던 감성이나 경험하지 못했던 나라의 사람들과 만남 우리는 어떻게 이 기억을 남겨야할까요?

Look Around 

03

여행의 목적은 내가 안가본 나라나 유명한 장소 혹은 그토록 가고 싶었던 곳을 가기 위해 떠나는 여정이죠.

삶의 철학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여행이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맞게 바람과 정취를 통해 나를 새롭게 알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홀로 혹은 친구나 연인과 둘이서 느끼는 그 감정을 같은 공간, 같은 시간대에 서로 다르게 느꼈다면 그게 우리의 추억속의 한장면으로 기억이 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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